안녕하세요! 프로젝트 팀입니다.
완주를 향한 프로젝트 마라톤은 ‘처음’, ‘중간’, ‘막판’으로, 세 번의 스퍼트가 있습니다.
학기 초 협업툴 기초 스터디와 Kick-Off Day 기간에 첫 번째 스퍼트를 시작하여 팀의 포지션을 확보하며 협업의 출발을 알렸습니다. 그리고 지금, 여러분들의 완주를 위한 중간지점, 두 번째 스퍼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!
10/28 토요일, 프로젝트 마라톤의 Rush Day에서 GDSC와 함께 해주세요! 팀원들과 함께 모여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!
마지막 스퍼트는 Finish Day 직전에 팀의 상황에 맞게 이루어집니다. 여러분이 두 번의 스퍼트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완주까지 남은 여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첫 번째 스퍼트가 더뎠더라도 괜찮습니다.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우리의 목표는 학기 말까지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협업하며 서비스를 개발하고, 작은 결과라도 함께 만들어 ‘완주’하는 것입니다.
GDSC는 여러분이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, Finish Day에서 그 동안의 노력을 자랑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.